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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	주일설교	[10/2/05]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한 태일 목사	2006-08-12	3492
	68	주일설교	[9/25/05] 그리스도인의 교제		한 태일 목사	2006-08-12	3265
	67	주일설교	[9/18/05]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한 태일 목사	2006-08-12	3730
	66	주일설교	[9/11/05] 성찬의 의미		한 태일 목사	2006-08-12	3163
	65	주일설교	[7/31/05] 이슬람교의 무슬림들은		한 태일 목사	2006-08-12	3422
	64	주일설교	[9/4/05]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듣는 사람		한 태일 목사	2006-08-12	3325
	63	주일설교	[8/28/05] 어느 편에 속하십니까?		한 태일 목사	2006-08-12	3279
	62	주일설교	[8/21/05]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한 태일 목사	2006-08-12	2968
	61	주일설교	[8/14/05] 우리의 기대		한 태일 목사	2006-08-12	3144
	60	주일설교	[8/7/05] 복음의 능력		한 태일 목사	2006-08-12	3195
	59	주일설교	[7/24/05]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한 태일 목사	2006-08-12	3245
	58	주일설교	[7/10/05]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성도		한 태일 목사	2006-08-12	3155
	57	주일설교	[7/3/05] 모범적인 교회, 모범적인 성도		한 태일 목사	2006-08-12	2935
	56	주일설교	[6/26/05] 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니		한 태일 목사	2006-08-12	3044
	55	주일설교	[6/12/05] 이 사람들을 어찌할꼬		한 태일 목사	2006-08-12	3113
	54	주일설교	[6/5/05]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한 태일 목사	2006-08-12	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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