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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54	주일설교	[1/6/08] 허락하신 비전을 이루어 주소서		한 태일 목사	2008-01-08	2824
	1253	주일설교	우리가 믿는 것 (6) (마 16:13-20)		한태일 목사	2016-04-11	2810
	1252	주일설교	[12/17/06] 성찬식의 진정한 의미		한 태일 목사	2006-12-29	2800
	1251	주일설교	[3/23/08] 절망에서 소망으로		한 태일 목사	2008-03-24	2797
	1250	주일설교	[8/12/07] 하나가 되게 하는 지혜		한 태일 목사	2007-08-14	2796
	1249	주일설교	[1/13/08]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한 태일 목사	2008-01-15	2794
	1248	주일설교	[1/8/06] 우리 하나님은 (2)		한 태일 목사	2006-08-12	2757
	1247	주일설교	[4/22/07] 우리가 믿는 것 7		한 태일 목사	2007-04-23	2735
	1246	주일설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신 5:11)		한태일 목사	2016-09-12	2732
	1245	수요설교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막 10:28-31)		한태일 목사	2013-10-10	2730
	1244	주일설교	[12/16/07] 화목하게 하시려고		한 태일 목사	2007-12-19	2719
	1243	주일설교	아브라함의 믿음의 예(롬 4:1-17)		한태일 목사	2015-03-02	2710
	1242	수요설교	지붕을 뚫는 믿음(막 2:1-12)		한태일 목사	2012-02-03	2708
	1241	주일설교	[6/15/08] 모델링		한 태일 목사	2008-06-15	2708
	1240	주일설교	파트너에게 사랑의 인사를(롬 16:1-16)		한태일 목사	2017-02-13	2707
	1239	주일설교	[11/11/07] 복음에 합당한 생활		한 태일 목사	2007-11-12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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