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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태일 목사
작성일 2018-10-29 (월) 09:05
분 류 주일설교
ㆍ조회: 313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도록(눅 1:1-4)


누가복음 강해를 시작하기 전, 지난 창립 24주년 기념 부흥사경회에서 받은 은혜의 말씀을 잠시 나누기 원합니다. 요약하여 복습합니다. 강사 목사님은 첫날 저녁에는 '나아만을 살려라!'(왕하 5:1-6)라는 제목으로 이방 아람나라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을 어떻게 고쳤는가를 말씀하시면서, 우선 인생은 누구나 문제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 계집종이 하나님을 알고 믿었기에 나아만의 부인에게 고칠 수 있는 비결을 제안하고, 나아만도 부인을 존중했기에 그의 말을 듣고 결국 고침을 받았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음을 말씀하시면서 우리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어 무명의 계집종처럼 주위에 사람들을 고치는, 살리는 자들이 되자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날 새벽집회에서는 '광야 길에서'(시 78:52)라는 제목으로 출애굽기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시편 78편을 통해 인생의 광야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면서 조심할 것 세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배반하지 말 것을, 사람도 배반하지 말 것을 조심하고 둘째, 하나님을 불신하지 말 것을 조심하고 셋째, 사람을 죽게 하는 암과도 같은 불평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날 저녁 집회에서는 '신자의 세 가지 고향'(룻 1:16-19)이라는 제목으로 나오미와 룻의 인생을 살펴보면서, 우리 신자들에게는 세 가지 고향이 있는데 바로 어머니와 하나님과 베들레헴 곧 교회라고 하시면서 고향을 떠나지 말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잠시 떠났다면 속히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고향을 사모하게 되어 있고, 다 돌아가기를 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셋째날, 주일 1부 예배에서는 '예루살렘아 정신을 차려라'(사 3:13-26)라는 제목으로 이사야 선지자의 절규처럼 우리는 포도원을 지키기 위하여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하셨다. 거짓의 아비인 사탄 마귀들로부터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정통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정신을 차리라고 하셨다. 주일 2부 예배에서는 '내 인생의 만선'(눅 5:1-11)이라는 제목으로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했던 베드로를 찾아오신 예수님,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던졌더니 자신의 배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배까지 만선이 되도록 기적을 베푸신 사건을 예로, 우리가 조금이라도 건강하여 일할 수 있고 예배할 수 있다면 이미 복을 받아 고기가 가득한 만선의 인생이고, 예수님이 믿어진다면 기적의 만선의 인생이라고 하셨다. 만선의 인생이면 주위 사람들도 만선의 복을 받도록 도와주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받은 은혜를 오랫동안 간직하시고 적용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그 동안 히브리서를 살펴보았습니다(2017년 3월부터 2018년 10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더욱 확실히 가르쳐준 책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누가복음 강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복음서 중 예수님의 생애(life)를 문학적으로, 역사적으로 기록한 책으로 의원이요(골 4:14), 바울의 선교여행을 함께 하던 동역자 선교사인 누가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여 우리에게 전해주었습니다. 주로 이방인들 전도의 목적으로 목회자적인 심령으로 잃어버린 자를 찾아 나선 ‘고난 받는 종(suffering servant)’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하여 죄인의 구원을 위한 복음, 그리고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discipleship)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누가복음의 서문(introduction)으로, 주목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이야기(story)를 좋아합니다. 인간이 겪는 이야기나 꾸며낸 신화, 혹은 이솝의 우화 등을 들으면서 자신의 삶과 연관을 시켜보면서 즐깁니다.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소설이나 연극,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사실 이 세상은 온통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그 중에는 사실(fact or non-fiction)이 아닌 허구(fiction)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이야기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실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life)입니다. 그 분의 이야기(His Story)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참된 진리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유는 성경의 주제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절하)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성경은 구약을 말합니다. 즉 구약성경 전체는 바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눅 24:44-45) 하였습니다. 신약성경이야 말할 것도 없이 약속대로 이 땅에 오신,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그 분에 대한 말씀입니다.

누가는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1-2절)고 합니다. 즉 누가가 성령의 감동으로 복음서를 기록한 것이 무슨 새로운 내용을 자신이 지어낸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미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사도들로부터 전해내려 온 자료들을 수집하여 참고하여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 부활, 승천이 구약에 기록되어 있는 예언들을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말하기 위하여 사도들이 남긴 문서들과 구전으로 내려온 것들을 기록하려고 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자료들을 참고로 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자신이 보다 문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신학적으로, 목회자의 심령으로 기록하였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 1:14)라고 사도 요한이 말한 것처럼, 이 구절에서 사도들을 말씀의 목격자요 말씀의 일꾼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즉 누가도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모든 일의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3절) 하였습니다. 이 구절은 누가가 얼마나 지적으로, 탁월한 능력으로, 역사가로서 복음서를 기록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근원부터(from the beginning)’, 즉 예수님의 탄생부터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세히(carefully investigated)’ 살펴서 기록했습니다. 주의를 기울여 모든 것이 정확한지 확인을 하고 마가복음이 포함하고 있지 않은 예수님의 유년기도 누가는 포함시켰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단순히 ‘아브라함의 후손’ 혹은 ‘다윗의 아들’로만 아니라, 인류의 조상 아담의 후손이며, 하나님의 아들(눅 3:38)임을 증거하기 위하여 족보를 아담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사건들을 ‘차례대로(orderly)’ 기록하였습니다.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또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연대기적(chronologically)으로 기록하였습니다.
누가복음의 수신자인 데오빌로가 누군지 성경이 밝히고 있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이방인으로 헬라인으로 여겨지는 로마제국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기에 ‘각하’라는 존칭을 사용하였습니다. ‘데오빌로’라는 이름의 헬라어는 ‘하나님의 친구’라는 뜻입니다. 원래 이름인지 누가가 지어서 불렀던 이름인지 알 수 없으나, 그는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었기에 그런 계층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마도 누가로 인하여 복음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나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할, 믿음이 자라야 될 초신자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누가는 이 복음서를 기록하게 된 목적을 설명하기를,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4절)고 하였습니다. 여기 ‘확실함(truth or assurance)’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듣고 배운 것을 더욱 분명하게 확증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때까지 전해진 말씀의 목격자들과 증언들, 다른 자료들을 치밀하게 살펴보고 그를 비롯한 독자들이 이 복음서를 읽고 확실히 믿고 신앙생활을 하기 원했던 것입니다. 사실 초신자를 비롯하여 어떤 성도이든지 의문이, 의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는 그의 복음서를 읽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확신을 주기 위하여 기록했던 것입니다. 누가복음의 후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도행전까지 말입니다.
그러므로 데오빌로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읽고 나서는 더 이상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일을 무슨 목적으로 하셨는지 의심할 이유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가든교회 교우 여러분!
누가에게는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알도록 가르쳐서 친구 데오빌로를 비롯하여 많은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되 더욱 확실히 믿게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열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한 의원이자 역사가(historian)이었습니다. 자료를 모으고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독자가 읽기 쉽게 문학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의 그러한 자질을 사용하셔서 이 복음서를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목회자적인 열정도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한, 상처 입은 한 영혼을 위한 사랑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그런 열정들이 있습니까? 준비를 합니까? 공부를 합니까? 신학을. 신앙을 배우기 전에, 아니면 배우면서 인문학도, 수리학도, 과학도, 철학도 배워야 합니다. 책을 읽어야 합니다. 주께 쓰임을 받으려면 말입니다. 현재 돌아가는 세상도 알아야 합니다. 신문을 읽어야 합니다. 우리의 지성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무나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준비된 그릇을 사용하십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열심히 배우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믿기는 믿지만 아직 의심이 많으신 분들, 질문이 많으신 분들은 성경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누가복음을 비롯하여 사복음서와 바울 서신서, 다른 서신서 등 읽고 연구하여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배우십시오. 더욱 확실하게 믿을 수 있습니다. 모르면 영적 지도자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분명한 것은 성경은 누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화(myth)나 우화가 아닙니다. 사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인 것입니다. 예수님 이 세상에 계실 때 옆에서 지켜본 증인들의 증언입니다. 구약에서 예언되어진 사실이 성취가 된 이야기입니다. 얼마든지 믿어도 됩니다. 아시다시피 거짓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35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은 주전 1500년경부터 쓰여졌으며, 신약은 주후 1세기에 쓰여졌으니 이미 20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5세기에 구텐베르그가 인쇄술을 발명한 이후로 수많은 성경책이 프린트되어서 내려오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출판되는 책 가운데 매년 Best Seller 는 성경책입니다. 성경이 거짓이라면, 소설이라면 그럴 수가 없습니다. 벌써 사라졌을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공부하고, 묵상하고, 암송해 보십시오. 인생이 변합니다. 성령님에 의하여 기록되었기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16-17)고 하였습니다.
혹시 자신은 성경을 많이 알고 있어서 더 이상 성경공부나 제자훈련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그래서 일주일 동안 한번도 성경을 읽거나 공부하지 않고 그저 주일 예배만 드리십니까? 제가 단언하건데 그런 분들의 믿음은 많이 퇴보해 있을 것입니다. 아마 복음에 대한 열정이나 주님을 향한 사랑이 많이 식어있을 것입니다. 그런 상태로는 결코 쓰임 받지 못합니다. 만약 그런 상태로 봉사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너무 작고 얄팍한 것입니다. 유한하고 연약한 인간이 평생을 공부한다고 해서 무한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얼만큼 알 것입니까?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성경을 읽고 공부하십시오. 아니 기회를 만드십시오. 시간을 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을 때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사탄 마귀도 이깁니다(엡 6:17). 고난도 이깁니다(시 119:107).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고 하였습니다. 인생의 항로에서 암초에 부딪혔습니까? 말씀을 붙들어 보십시오. 해결될 것입니다. 말씀이 곧 예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자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자가 말씀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고 하셨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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