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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21 (토) 20:41
분 류 주일설교
첨부#1 오늘의_말씀_032220.doc (137KB) (Down:16)
ㆍ조회: 1077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시 91:1-16)
우리는 모두 전대미문(unprecedented)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온 청교도들이 나라를 세운 이후 미국 역사상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남북전쟁 때에도, 1차, 2차 세계대전 때에도 예배를 못 드린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폐렴으로 이어지기 쉬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 19) 감염이라는 전염병의 확산으로 인하여 10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해서 교회에서 예배들을 제대로 못 드리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중국 우한성에서 시작한 이 전염병은 중국 전역에 퍼지더니, 한국을 거쳐 이제는 미국, 유럽 등 전세계 177개국에 확진자가 315,500 여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13,500명 넘었습니다(3월 22일 오전 7시 통계). 그런데 아직 정확한 치료제나 예방접종인 백신이 발명되지 않아서 얼마나 앞으로 더 확산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옮기지 않게 서로 조심할 뿐입니다. 더 큰 어려움은 온 세계가, 이 미국이 경기침체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주가가 폭락을 하고,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실업률이 20%를 넘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런 전염병을 허락하실까 아무도 확실하게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성도들은 이럴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고, 믿음으로 헤쳐나가야 됩니다. 중국 우한성의 성도들이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었을 때에 시편 91편의 말씀을 붙들고 이겨나갔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 19을 거꾸로 시편 91편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오늘은 이 말씀을 살펴보며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본문의 시편기자는 오늘날 우리가 당하는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악한 자들의 올무와 전염병의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3절). 그러나 자신은 물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다시 한번 깨닫고, 그 분을 신뢰함으로 결국 이겨나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신뢰하면 하나님께서 보호하실 것이라는, 끝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우선 시편기자는 스스로에게 자신의 신앙을 확인합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1-2절) 라고 독백을 합니다. 이 두 구절에서 하나님의 이름 넷이 등장합니다. 1) ‘지존자(Elyon, The Most High)’의 뜻은 ‘천지만물의 소유자’ 입니다. 모든 것을 소유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은밀한 곳을 허락하셔서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를 우리를 찾을 수 없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2) ‘전능하신 자(El Shaddai, The Almighty)’의 뜻은 ‘번역한 그대로 ‘능력이 무한한 자’ 입니다. 원하시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이든지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따가운 햇볕을 피해 그늘 아래 거하게 하실 분입니다. 3) ‘여호와(Jehovah, The Lord)’의 뜻은 주권자, 약속을 지키는 자’ 입니다. 원래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 3:14)에서 나온 이름으로 영원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언약의 주님을 의미합니다. 그의 백성들에게 신실하신 주님이십니다. 만약 이런 주님이 우리의 피난처(refuge)요, 요새(fortress)가 되겠다고 약속을 하셨으면 그것은 틀림이 없는 말씀입니다. 믿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4) ‘하나님(Elohim, The Creator)’의 뜻은 ‘창조주’ 입니다. 앞서 나온 ‘전능하신 자’와 비슷한 뜻입니다. 온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시니 얼마든지 의지할 수 있습니다.
시편기자는 자신 스스로 이런 하나님을 확실히 믿고, 의지하고 있기에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갈 것이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면합니다. 그들도 이런 하나님을 확실히 믿고 소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말씀의 주어가 1인칭에서 2인칭으로 바뀝니다.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3절)라고 하였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당한 어려움은 두 가지로 악한 사람의 함정과 극한 전염병입니다. 새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사냥꾼의 올무를 완전히 피해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한 순간에 사탄 마귀의 궤계에,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전염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걸리지 않으려고 아무리 예방을 한다 해도 온전히 피할 수 없습니다. 한 순간에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조심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건져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4-6절)고 하였습니다. 마치 어미새가 날개 아래 새끼를 품듯이 품어준다고 합니다. 닭이나 새를 키워본 분들은 압니다. 그 날개 속이 얼마나 따뜻한지 말입니다. 아무리 춥고 거센 바람이 몰아쳐도 그 날개 안은 아주 따뜻합니다. 바로 깃으로 새끼를 덮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다른 짐승이 접근해오면 닭이나 새가 목숨을 걸고 내쫓아버립니다. 독수리 같으면 날개 안에 품고 날아가버립니다. 얼마나 안전합니까? 또한 그의 진실함(faithfulness), 곧 신실함이 방패와 손 방패, 즉 성벽이 된다는 것은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기에, 믿음직스럽기에 우리를 완전하게 보호하시며 철통 같이 에워싸셔서 빈틈이 없이 지켜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탄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이 화살을 쏘며 우리를 공격할 때에도,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전염병이 흑암 중에든 대낮이든 퍼진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에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 주위에서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오지 못하리로다”(7절)라고 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물론 하나님의 이름을 믿는 자들,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모든 어려움을 피하게 되어 안전하게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지시기 얼마 전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마 23:37)라고 하시면서, 심판을 예고하였습니다. 아무리 사랑하려고 해도, 날개 아래 품으려고 해도 원하지 않고 주님을 외면한다면 재앙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만 지켜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9-11절)고 하였습니다. 스스로 계시며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거처로 삼는 자에게는 결코 화가, 재앙이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즉 우리의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믿는 자들에게는 그런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천사들을 보내셔서 악한 자의 올무와 화살을 막아주시고, 전염병으로부터 지켜주십니다.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12절)라고 하였습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혹시 우리 발이 돌에 부딪혀서 넘어지려고 할 때에 붙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우리의 머리털 하나도 상할 수 없는 것을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눅 21:17-18)고 하셨듯이 말입니다.
더 나아가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13절) 하였습니다. 이는 우리가 사탄 마귀를 물리치게 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우리의 대적이 우는 사자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키려고(벧전 5:8) 해도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오히려 사자와 독사를 발로 밟아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독사, 뱀은 사탄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뱀을 지팡이가 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실제 독사에게 물렸었으나 조금도 상하지 않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헤치려는 사탄 마귀의 역사를 물리쳐 주신다는 승리를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할렐루야!

시편기자는 끝으로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14절)고 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자들을 하나님께서 어려움에서 건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들, 즉 천지만물을 소유하신 지존자, 전능하신 자, 스스로 계시며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여호와, 창조주 하나님을 경험해 보아서 알고, 신뢰하는 자들을 높이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바울도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이 말씀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를 건지시고, 높이실 뿐만 아니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15절)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환난을 만났을 때에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건져주시고, 영화롭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마치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고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얼마나 좋은 분입니까? 더 나아가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시도다”(16절) 하였습니다. 여기 ‘장수한다’는 원어의 뜻은 그냥 오래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충만한(complete, full) 삶을 말합니다. 풍성한 구원입니다(요 10:10).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든교회 교우 여러분!
우리 모두는 힘든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막막한 상황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나 미국의 영적 지도자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아름다운 성전을 봉헌하며 기도할 때에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2절하-14절)의 말씀으로, 우리 성도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서서 겸손히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할 때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시고 전염병으로부터 우리를 건져주시고, 고쳐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성도들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떤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살았는지 돌아보며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쳐주시기를, 재앙을 멈춰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이럴 때에 믿음으로 헤쳐나가야 합니다. 만약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신구약 성경의 하나님을 영적 아버지로 믿는다면, 우리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로 믿는다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올바로 알고 믿으면 우리에겐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면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끝날 것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사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은 이스라엘 역사에 내려오는 전승에 나오는 말입니다. 다윗 왕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은 반지를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반지를 만드는 보석 세공사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나를 위하여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되, 내가 승리를 거두고 너무 기쁠 때에 교만하지 않게 하고, 내가 패배하여 절망에 빠지고 시련에 처할 때에는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를 반지에 새겨라’고 말입니다. 세공사는 왕의 명령을 받들어 멋진 반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글귀를 넣어야 할지 생각했지만 좀처럼 왕이 말한 두 가지 의미를 가진 글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다윗의 아들, 지혜자 솔로몬을 찾아 갔습니다. ‘왕자님, 다윗 왕께서 기쁠 때 교만하지 않고, 절망에 빠졌을 때에 용기를 줄 수 있는 글을 반지에 새기라고 하시는데, 어떤 글이 좋겠습니까?’ 솔로몬이 잠시 생각한 후에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습니다. 겨울이 끝날 것 같지 않아 보여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언제가 될지 우리는 모르나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소망이 있으면 얼마든지 참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의 피난처요, 요새요, 피할 바위이십니다. 지존자요, 전능하신 자요, 여호와요, 하나님이십니다.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많으십니다. 회개하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면 사탄 마귀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전염병의 재앙으로부터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의 날개 아래 품어주실 것입니다. 돌에 부딪쳐도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천사들을 동원하여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니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할 일들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교회로 모여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고 게을러지면 안됩니다. 신앙생활 잘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을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이”(히 12:2)인 주님에게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잘 참고 인내하여 마침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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