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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태일 목사
작성일 2007-04-03 (화) 05:06
ㆍ조회: 2338      
IP: 72.xxx.126
[re]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이번주 일요일이 되면 교회 다닌지....4주 되는...썬화 입니당...ㅎㅎㅎ
할렐루야! 선화 자매의 글을 읽고 성령께서 자매님의 마음에 역사하는 것 같아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모쪼록 믿음의 진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이번주 일요일이 되면 교회 다닌지....4주 되는...썬화 입니당...ㅎㅎㅎ
>
>아직 부족한게 많은 저 자신이지만....경향가든 교회로 옮기게 되면서.....
>
>짧은 기간이지만 정말 따뜻하고, 가족같고, 내 집처럼 편안한 교회라는것을
>
>알게 되었습니다....아직은 믿음도 부족하고, 새내기 이지만...
>
>한태일 목사님과 사모님, 청년부의 멋진 분이신 우 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
>한없이 감사한 어르신들....제가 제 믿음을 맡기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수 있게
>
>, 다른 교회를 다니면서 가지고 있었던 마음의 짐을 내려 놓게 해준
>
>정말 감사한 우리 청년부 언니 오빠들, 그리고 친구들....다들 정말 감사해요....
>
>믿음이 그닥 강한편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부족한 솜씨로
>
>바이블 스터디 전에 하는 잠깐동안의 찬양팀에서 키보드로 봉사하게 하시려고,
>
>예배를 드릴때 뭔가 찌릿찌릿한 느낌을 주시려고, 좋은 말씀을 듣고
>
>제가 마음이 안정되게 하시려고, 또 뭔가 하나라도 더 성경에 대해서
>
>배우게 하시려고 경향가든 교회로 저를 인도해 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른 교회들을 다닐때는 가끔씩 빠지고, 가기 싫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
>저를 인도해 주신 지금의 교회는 정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절때 빠지지 말아야 겠다는
>
>강한 생각을 주시는....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믿음이 더 성장하면 좋겠는데
>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제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들 감사하구요...건강하시구요...올 한해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
>기도드릴게요//// 제 기도를 들어 주실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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