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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joongs
작성일 2007-06-02 (토) 11:44
ㆍ조회: 2167      
IP: 124.xxx.94
2007년 6월 기도제목입니다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여러분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지내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5월 27일 주일 아침예배시 2명의 어린아이 헌아식을 거행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매주 수요일밤에는 창세기를 한 장씩 공부하고 있는데 말씀의 은혜를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6월에도 아래 기도의 제목으로 중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늘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1.  목회자팀(쁘라용전도사, 신학생인 추리펀전도사, 도넛형제)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길 수 있도록
2.  주일 아침 새신자반과 주일 오후 예배후 한글교실을 인도하는 이 애경
     선교사에게 크신 은혜와 능력을 부으사 강건하며 풍성한 열매가 맺히도록
3.  “The Urban Christian”, “셀교회(태국어판)”   신간 2권과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재판)” 등 3권의 출판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6월 1일부터  
     30일 까지 한 달동안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하려고 하는데 이 기간동안 4,000
    권의 책이 팔릴 수 있도록
4.  출판사 건물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잘 세워지고 필요한 재정도
    채워지도록
5.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GPTC 강의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6.  방학을 맞아 집에 돌아 온 신혜와 성국이가 신체와 마음과 영적인
     힘을 재 공급받으며 즐겁고 유익한 방학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주님의 평강이 경향가든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방콕에서 김 중식, 이 애경 선교사 드림
kimjoongs@hanmail.net/ kimjoo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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